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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 빡센데 행복/2026

[육아용품후기] 내돈내산 에이블스핀플러스 트라이크!! 아기가 거부하지 않는 휴대용 유모차 추천!

소소루니 2026. 4. 7. 14:18

이제 저희 아기가 15개월차가 되니.... 안그랬는데, 정말 말로만 듣던 그 행동을 합니다. 그건 바로 유모차 거부!!!

6개월때 후쿠오카로 놀러가서 샀던 휴대용 유모차인 요요3을 안 타더라고요....  미챠.... 어딘가에 타는 건 싫고 엄마, 아빠에게 매미처럼 매달리고 싶어하는 울 아기! 👶

 

  그래서 야외활동을 할때 힙시트로만 생활을 하게 됩니다... 힙시트로 11kg 아기 안고 10,000보 걸어보셨나요..... 진짜 허리 죽음...^^ 디스크 있는데 더 심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힙시트 생활을 한 3주 하다보니까 정말 이건 아니되겠더라고요.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육아는 장기전인데 이렇게 몸을 아작 낼 수 없어.....🤣

 

  검색을 엄청나게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트라이크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 중 에이블이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네이버에 검색해버립니다. 아니 그런데 이럴수가.... 에이블 트라이크도 왜 이렇게 종류가 많아.... 뭘 사야하는거야?? 이렇게나 많은 종류.... 감사햇💕

 

  가격대로 일단 1차 필터링을 하니, 아래 두 가지로 확 후보가 줄었어요. 유모카플러스와 스핀플러스! 쇼핑몰을 가거나 어린이집 유모차 주자장에 보면 유모카 플러스를 종종 봤었거든요. 그래서 좀 마음이 기울었었는데요, 특히 고급스러운 브라운에 꽂혀버렸엇!! 

 

 

 

하지만 갑자기 제 뇌에서 신호를 보내옵니다.

 

삐비비비비비- 유안이를 생각해라 유안이를!!!🤖

 

맞아요... 저희 아기의 성향을 고려해봐야겠쬬.

 

유안이 성향상 유모차에서 낮잠 잘 확률 1,000%!!!

제가 바리바리 보따리 장사처럼 짐 갖고 다닐 확률 1,000,000%!!!

비가 와도 햇살이 쎄도 마구 돌아다닐 확률 1,000,000,000%!!!

 

그렇게 되니 175도까지 등받이 조절이 되고, 캐노피도 있고 짐칸도 있는 에이플스핀플러스가 딱이더라고요. 여행도 종종 다니는 편인데 기내반입과 휴대용으로서도 매우 간편해보이고요🥰

 

컬러가 솔직히 블랙, 베이지만 있었다면 구매를 좀 생각해볼 수 있었을거예요. 근!데! 세상에 제가 좋아하는 그린컬러가 똻!! 바로 구매를 갈겼습니다. 두둥!

에이블스핀플러스 트라이크 도착해서 조립중~ 색깔이 너무너무 이쁘죠. 그린이 진짜 고급스러운 색감이에요.💚

 

 

조립하고 나니까 색감이 더욱 고급스럽고 너무 이쁜거예요. 접었다폈다하는 조립도 간편하고요. 무엇보다 좋은 건 컵이 달려있었다는 것👍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전용 컵홀더가 있어서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처음엔 좀 안타려고 하다가 의자처럼 간편하게 앉고 태우고 내리고 하다보니 잘 타더라구요?? 진짜 넘나 다행😍 이것도 안탄다고 했으면 저희 부부 울어버렸을거예요 🥲

 

공원 다니기에도 간편한 에이블스핀플러스 트라이크
타는 것도 곧잘 잘 타는 울 아기😊

 

 

그리고 더 좋은 건 방향을 앞, 뒤, 옆으로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앞보기 할 때 좀 무서워하는 성향이 있어요. 그래서 풍경이 좋을 때 잠깐 앞에하고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서 저희쪽 방향으로 해줍니다. 다리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서 좋아하더라고요😘

짐칸도 넉넉해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기에도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고리를 손잡이에 걸었더니 작은가방도 대롱대롱 매달고 다니기에도 딱 좋아요. 최근에 화담숲을 다녀왔거든요. 너무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그린컬러가 숲이랑 잘 조화가 되서 더 사진에 이쁘게 찍힌거 같아요.

 

화담숲에서 찰칵 찰칵 / 짐칸에 아주 넉넉하게 들어가서 손이 가벼웠어요
동상에도 딱 붙일 수도 있는 에이블트라이크(좌) / 아주 편안하게 내려오고 있는 유안이(우)
그린컬러가 풍경에 잘 어울려서 사진이 잘나와요 ㅋㅋ

 

장장 세시간에 걸쳐 구경한 화담숲을 하산하고 지쳐 쓰러져 잠든 유안이🥹💚 밥먹는동안 잠이 들어서 조금은 수월히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다행히 에이블스핀플러스가 175도까지 젖혀지기 때문에 드러누워 잠들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역쉬나~ 아가는 엄마가 젤 알아야요. 그쵸?ㅋㅋㅋ 캐노피 중간에 지퍼를 열면 좀더 연장됩니다. 그부분은 매쉬소재라서 통풍이 되어 넘 좋더라구요. 아기도 확인할 수 있고 딱 머리부분이라 시원하게 앉아있을 수 있어요.

다리 쭉 펴고 175도 젖혀진 에이블 휴대용 유모차에서 푹자는 유안이

 

저희 아기처럼 활동량도 많은데 유모차는 타기 싫어하고 그렇다고 오래 걷지도 않는다면 에이블 트라이크 중에서도 에이블스핀플러스를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 놓친게 있다면 숨겨있는 레그레스트의 존재를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이 포스팅을 올리면서 다시 상세내용을 보다가 알았버렸지 뭐예요 🤣 이런이런...

 

알았다면 잠들어 잤을 때 레그레스트 꺼내서 더 편안한 다리 펼치기를 하게 했을 건데요... 미안타.. 유안아... 담부턴 다리가 좀 더 편해질거야.🤗💕

 

레그레스트 꺼내서 사용하게 되니는 사진찍으면 추가하겠습니다. 지금 구매해서 타고 다닌지 한달쯤 되어가는데요, 여러모로 휴대용으로 갖고 다니기 편합니다. 트라이크 구매를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조금은 도움이 되었기를 소망해봅니다^^

 

 

본 리뷰는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참여하여 사은품(액세사리류)을
제공받을 예정으로 작성되었습니다.